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/챔피언/관계 (문단 편집) === [[벡스(리그 오브 레전드)|벡스]] === || [[루시안(리그 오브 레전드)|[[파일:lucian_portrait.png|width=120]]]] || [[세나(리그 오브 레전드)|[[파일:senna_portrait.png|width=120]]]] || [[쓰레쉬|[[파일:thresh_portrait.png|width=120]]]] || [[비에고|[[파일:viego_portrait.png|width=120]]]] || || [[루시안(리그 오브 레전드)|루시안]] || [[세나(리그 오브 레전드)|세나]] || [[쓰레쉬]] || [[비에고]] || 루시안과 세나는 [[감시단의 비상]]에서 이졸데의 영혼이 깃든 물건을 가져오는 과정에서 종종 조우하며 마주한 적이 있다. 처음에는 서로 목적에 따라 적대하는 관계였지만 벡스가 비에고의 진짜 목적에 실망하고 납치된 세나 일행이 비에고에게 이긴 뒤 돌아갈 방법을 찾지 못해 곤란해하자 자신을 귀찮게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그들을 직접 차원문으로 루시안과 감시단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돌려보내주었다. 비에고는 밴들 시티에 해로윙이 닥쳤을 때 벡스가 직접 검은 안개의 근원지로 따라들어가 만난 인물로 벡스의 그림자가 검은 안개의 힘으로 자아를 갖고 각성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. 비에고는 벡스의 능력을 알아보고, 벡스는 비에고의 세상을 검은 안개로 뒤덮겠다는 야망이 마음에 들어 서로 협력하는 관계가 된다. 하지만 비에고의 본 목적이 사랑하는 아내를 되살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자 그에게 실망했다.[* 벡스가 원하는 세상은 우울하고 절망적인 비참한 세상, 즉 '''이졸데를 되살리려는 비에고의 뒤틀린 사랑조차 배제된 세계다.'''] 다만 여전히 마음이 남아있는지 인게임에선 농담 시 비에고를 떠올릴 때 그림자가 하트 모양으로 변한다. 쓰레쉬는 서로 접점이 별로 묘사되지 않았지만 대몰락의 중심에 있는 핵심 인물이며 비에고가 패배한 현재 그림자 군도의 주인이자 사랑이 주 목적인 비에고와 달리 진짜 고문에 미친 악령이기에 어찌보면 벡스에게 있어 가장 이상적일 수 있는 인물이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벡스(리그 오브 레전드), version=1043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